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해 첫날 (문단 편집) === [[북한]] === {{{+1 설날/새해 첫날}}} [[북한]]은 새해 첫날이 매우 중요한 명절이다. 새해 첫날인 양력설만 공휴일로 지정하고 음력설은 그냥 평일로 만들었고, 1989년부터 음력설을 전통명절로 지키기 시작했지만, 그래도 더 중시하는 비중이나 국가적 명절은 역시 양력설인 새해 첫날이다. 북한은 새해 첫날을 설날이라 부른다. 북한 주민들도 새해 첫날을 한 해의 첫날로 기리며 불꽃놀이를 하거나 다양한 축제를 보내는 등 새해 첫날을 쇤다. [[김일성]]과 [[김정은]]은 새해 첫날에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육성으로 새해 신년사를 한다. 그러나 김정일 집권기, 정확히는 [[김정일]] 사망 직후인 2012년까지 육성 신년사 대신 신년공동사설이 발표되었다.[* 김정일은 자신의 육성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었다.] 이들이 신년사 할 때마다 통일부, 국방부 등 대한민국 당국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데, 신년사 내용 중 대남 강경책으로 갈지, 유화책으로 갈지 해마다 달라지기 때문이다. 남한은 새해 첫날에 '''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''' 라고 인사한다면, 북한은 보통 새해 첫날에 '''새해를 축하합니다'''라고 인사를 한다. 새해 첫날에 의무적으로 [[김일성]], [[김정일]] 동상이나 사진 앞에 가서 절을 해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